아침에.. "대세인 빵" 을 먹으면서
문득 신촌이 나가볼때마다 바뀐다는 얘기를 하다가..
병원에서부터 지하철까지 지하도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신촌역이랑 병원은 너무나 멀고, 길은 너무나 복잡해서 내가 로터리근처에
자취할때도 그 혼잡한 길을 왕복할 엄두가 나지 않아
택시를 탄 적도 많았던것 같은데..
지하철역에서 백화점으로 연결된 지하통로를 더 길게 연장해서 연대 정문 앞까지
도달하게 만들고. 거기에서부터 안이병원, 연대 중도, 심장/재활병원, 새병원.
이렇게 또 지하로 네 갈래에 이르는 길을 만들고, 이 모든 행로는 인천공항처럼
무빙워크로 해놓는것이다.
그리고 지하도에는 또하나의 상가가 형성이 되고(마치 을지로 지하상가처럼..)
이제 의국에서.. "어? 아이크림이 다 떨어졌네.. 백화점은 여덟시라서 평일날은 오프끝나고
일 정리하고 가면 문 닫는데.." 라며 아이크림 동냥을 하며 주말을 기다리지 않고도
그냥, 점심시간처럼 조금 한가할때, 무빙워크를 휙휙. 날라서 한 20분만에 다녀오는걸로....
그러면 좋은점은,
1. 원내 순환버스를 없앨 수 있다는 것과,
2. 전공의의 삶의 질 개선@!@!
3. 환자들이 세브란스는 너무 교통편도 불편하고 지하철에서 한참 걸어 병원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한다며
자꾸 순환버스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삼성, 아산과 비교하는 일도 없을것이고
4. 결과적으로는 신촌현대백화점의 매상이 증가할 것이므로 백화점측에 투자도 강력요청할수 있고
5. 신촌의 지상인구를 약 절반으로 줄일수 있고,
6. 지하철 사용 인구가 더 증가할것이라는..
음.. 쓰잘데기 없는 생각들.-_-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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